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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공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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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빅3, ‘매출 1,000대 기업’ 2007.04.23 09:49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896
    보일러 빅3, ‘매출 1,000대 기업’

    린나이-558위, 귀뚜라미-843위, 경동-939위




    2006년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매출1,000대 기업’에 보일러업계 빅3가 모두 순위권에 들었다. 기업실적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기업은 린나이코리아로 지난해 3,176억3,6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5년 584위에서 26계단 오른 558위를 기록했다. 린나이코리아의 매출은 전년대비 5.3% 올랐다.

    다음은 843위를 기록한 귀뚜라미보일러로 조사됐다.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 2,022억6,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5년 935위에서 무려 92계단이나 뛰어올라 843위를 기록했다. 귀뚜라미보일러의 총매출은 전년대비 13.7% 증가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순이익 순위도 크게 올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377억5,900만원으로 2005년 626위에서 무려 307계단 오른 319위를 마크했다. 순이익 증감률은 146.2%다.

    또 귀뚜라미보일러의 주요 계열사인 나노켐(舊 귀뚜라미정밀공업)은 지난해 88억3,4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 순이익 순위 898위로 조사됐다.

    올해 1,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경동나비엔은 2005년 977위에서 지난해 939위로 38계단이 올랐다. 경동나비엔의 매출은 전년대비 6.5% 올랐다.

    한편 보일러가 주력사업은 아니지만 보일러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성산업과 롯데기공은 각각 267위, 475위로 조사됐다.

    <강은철기자 eckang@enn.co.kr >

    게재시간: 2007-04-19 오후 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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