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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공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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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엔지니어링, 시스템에어컨사업 강화 2007.07.16 09:3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890
    신성엔지니어링, 시스템에어컨사업 강화
    시스템사업본부 출범… 올해 매출 220억 목표


    신성엔지니어링이 시스템에어컨사업을 강화한다.

    신성엔지니어링(대표 박대휘)은 최근 사업본부를 기존 공조사업본부와 지방사업본부, 제조사업본부, 연구소 등 3본부 1연구소 체계에서 시스템사업본부를 신설하면서 4본부 1연구소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스템에어컨사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확대로 국내 3위의 시스템에어컨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송동락 본부장이 이끌 시스템사업본부는 전국유통과 대리점관리를 전담할 수도권 1팀, 서울·경인지역을 집중할 수도권2팀, 대전 이남을 담당할 남부지점 등 3팀으로 구성됐다. EHP와 GHP 사업을 전담할 시스템사업본부는 올해 매출 목표로 220억원을 잡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동락 본부장은 “현재 중앙공조시장이 시스템에어컨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LG전자나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제외하면 특출나게 사업진행하고 있는 기업이 없다”라며 “현재 공조시장에는 틈새시장 등 기회요인이 많고 감리, 설치시공자격, 전국적인 A/S 확대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아닌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강은철기자 eckang@enn.co.kr >

    게재시간 : 2007-07-12 오후 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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