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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공조 소식

    HOME > 고객센터 > 냉동공조 소식
      상반기 GHP 검사실적, 대폭 감소 2007.07.16 09:3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832
    상반기 GHP 검사실적, 대폭 감소
    전년대비 35% 감소… 총 1,967대


    올해 GHP 검사실적이 1/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한데 이어 상반기 실적도 전년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냉동공조협회가 집계한 상반기 검사실적에 따르면 총 1,967대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검사실적이 대폭 감소한 것은 학교용 전기요금 인하, 가스요금 인상, 원자재값 인상 등 악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냉방용 가스요금 인상은 GHP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유지비용 증가로 이어져 GHP 보급에 가장 큰 돌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제조사별 검사실적을 보면 상반기에 946대의 검사실적을 낸 아이신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산요전기가 457대, 얀마 377대, 미쯔비시 187대로 조사됐다. 에이전트별 검사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500대로 가장 많은 검사실적을 기록했으며 삼천리ES 377대, LS전선 321대, 린나이코리아 274대, 두우종합기술단 116대로 빅5를 형성했다.

    수요처별 실적을 보면 대학을 포함한 학교가 36%로 여전히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근린생활시설 14%, 종교시설 10%, 의료시설 1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6년 분기별 GHP 실적은 1/4분기 1,700대, 2/4분기 1,309대, 3/4분기 1,556, 4/4분기 1,365대로 2006년 전체 5,921대를 보급했다.

    <강은철기자 eckang@enn.co.kr >

    게재시간 : 2007-07-12 오후 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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